기사최종편집일 2024-10-29 0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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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경, 화보 통해 매혹적인 자태 뽐내

기사입력 2010.09.15 16:50 / 기사수정 2010.09.15 16:50

이철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 이철원 인턴기자] 올해 스무 살이 된 신세경이 여인으로 변해가는 모습을 공개했다.

신세경이 비비안 2010 F/W 광고를 통해 여성미를 뽐냈다.

비비안 관계자는 "마냥 어리게만 느껴졌던 소녀가 여자가 되어간다는 컨셉과 신세경의 이미지가 딱 맞아 떨어졌다"며 "청순하면서도 섹시한 매력을 제대로 표현했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신세경은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을 통해 한국을 대표하는 '청순 아이콘'으로 떠올랐다. 현재, 영화 '푸른 소금(가제)'에 캐스팅 돼 송강호, 천정명 등과 함께 촬영 중이다.

한편, 비비안 잡지 광고와 비비안 매장에 부착된 '컬러텍'을 통해 광고 풀 버전과 화보 영상 등을 공개할 예정이다.

스마트 폰으로 'TagReader' 앱을 다운 받아 컬러텍을 찍어 확인할 수 있다.



[사진 = 신세경 (c) 비비안]



이철원 인턴기자 b303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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