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제주, 윤다희 기자] 12일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엘리시안제주 컨트리클럽(파72 / 6,642야드)에서 열린 ‘제14회 S-OIL 챔피언십(총상금 7억 원, 우승상금 1억 2,600만 원)’ 1라운드 경기, 유현주(26, 골든블루)와 안소현(25, 삼일제약) 멋진 플레이를 선보였다.
유현주 '해바라기같은 미소'
유현주 '필드 위의 화보'
유현주 '오늘도 으라차차~'
안소현 '탄탄한 몸매 라인'
안소현 '집중력 올리고'
안소현 '그윽한 눈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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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다희 기자 ydh@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