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강성연이 동안 미모를 뽐냈다.
강성연은 12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가자 투안이 데리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성연은 캐주얼한 스타일의 의상을 입고 발랄한 매력을 뽐내고 있다. 40대 중반의 나이라고는 믿어지지 않는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강성연이 출연하는 MBC 새 수목드라마 '미쓰리는 알고 있다'는 오는 7월 1일 첫 방송된다.
hiyena07@xportsnews.com / 사진=강성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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