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샘 해밍턴 아들 윌리엄이 초코 과자로 변신했다.
11일 윌리엄의 인스타그램에는 "윌송이~ 누가 날 이렇게 만들었나?ㅋㅋ 너무 잘 어울리잖아요^^"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초코 과자에 윌리엄의 얼굴이 합성되어 있다. 절묘하게 어울리는 귀여운 모습에 네티즌들은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샘 해밍턴 가족은 현재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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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