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박소연 기자] 가수 미나가 녹슬지 않은 댄스 실력을 뽐냈다.
11일 미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제 달밤에 체조. 뒤에 필미 인형처럼 가만히 있네요. 귀여워요"라는 글과 함께 동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 미나는 음악에 맞춰 화려한 댄스 실력을 뽐내고 있다. 미나는 늘씬한 자태와 40대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미나는 지난 2018년 류필립과 결혼했다.
yeoony@xportsnews.com / 사진=미나 인스타그램
박소연 기자 yeoony@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