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2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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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지, 두 아이 엄마의 고민 "첫째 라니, 동생 생기며 잠자리 독립 실패"[★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6.10 08:03

김미지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이윤지가 두 아이를 키우며 드는 육아의 고충을 이야기했다.

이윤지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기억하시나요 라니의 잠버릇. 엄마 머리카락 잡고 자기. 요즘은 주로 잠들기 전과 일어나기 전에 한 번씩 이렇게 잡힌답니다. 수면독립 성공했다가 둘째가 생기며 다시 제 옆으로 돌아오게한 라니. 아이들의 잠자리 어떻게 하시나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엄마의 머리카락을 꼭 쥔 고사리 손의 주인공 라니가 깊은 잠에 빠져 있는 모습이 담겼다. 엄마의 머리카락을 쥐어 안정감을 느끼고 있는 라니의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이윤지는 지난 4월 둘째 딸을 출산하며 라니와 소울, 두 아이를 품에 안았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이윤지 인스타그램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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