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가수 가희가 두 아들과 함께한 일상을 공유했다.
9일 가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이뻐"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가희는 아들 노아, 시온 군과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특히 꽃을 집중해서 보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귀여움을 유발한다.
가희는 지난 2016년 비알티엔코리아 대표 양준무 씨와 결혼해 슬하에 2남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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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