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9 12: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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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특, 또 다시 SNS 해킹 피해 호소 "도대체 왜 그러는 겁니까"

기사입력 2020.06.09 10:18 / 기사수정 2020.06.09 10:18

이덕행 기자

[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슈퍼주니어 이특이 또다시 해킹 피해를 호소했다.

이특은 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또 해킹, 도대체 왜 그러는 겁니까"라는 글을 통해 해킹 피해 사실을 털어놨다.

이특이 해킹으로 인한 피해를 호소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지난 7일에도 "아직도 해킹을 하시네"라고 경고를 남겼던 지난 4월과 5월에도 해킹 피해를 호소한 바 있다.

또한 지난 2월에는 인스타그램 라이브 방송을 하던 도중 팬들에게 전화번호가 유출됐다는 사실이 드러나기도 했다. 이특은 "어떤 팬 분이 알려주셨는데 누군가가 제 번호를 돈 받고 판다더라. 번호를 알면 좋은가"라며  불쾌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특은 2005년 그룹 슈퍼주니어로 데뷔했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엑스포츠뉴스 DB

이덕행 기자 dh.lee@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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