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현정 기자] 걸스데이 멤버이자 배우 유라가 '여신 미모'를 뽐낸 과거 유럽 여행 사진을 공개했다.
유라는 8일 인스타그램에 "예전 여행 사진 못 올린 거 사진첩 보다가 공유. 비 와도 이뿐 할슈타트"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과거 사진 속 유라는 롱코트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지으며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에 걸스데이 멤버 방민아는 "머야 여신이야?"라는 댓글을 달았다. 배우 안보현은 "에이 합성이자나"라는 글을 올려 누리꾼의 관심을 끌었다.
유라는 MBC 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에 특별 출연한 바 있다.
khj3330@xportsnews.com / 사진= 유라 인스타그램
김현정 기자 khj3330@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