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7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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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미라, '아들바보' 남편에 "애 없어도 된다더니 너무 좋아하네" [★해시태그]

기사입력 2020.06.08 15:31 / 기사수정 2020.06.08 15:34

조연수 기자

[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배우 양미라가 출산 후 일상을 공개했다. 

양미라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애기 없어도 된다더니 너무 좋아한다 진짜"라는 글과 함께 남편 정신욱 씨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태그,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양미라의 남편 정신욱 씨가 신생아 침대에 누워 있는 아들 루야를 바라보는 모습이 담겨 있다. 정신욱 씨는 루야를 바라보며 얼굴 가득 미소를 머금고 있다. 양미라 가족의 화기애애한 분위기에 네티즌들은 흐뭇함을 자아냈다.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살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 씨와 결혼해, 지난 4일 득남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양미라 인스타그램

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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