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그룹 소녀시대 출신 배우 최수영이 과거 일상을 공유했다.
지난 7일 최수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더우니깐 여행 사진 털기"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수영은 다양한 곳에서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특히 그의 청순한 비주얼과 수영복 사이로 보이는 타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최수영은 지난 3월 종영한 OCN 드라마 '본 대로 말하라'에 출연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최수영 인스타그램
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