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싹3' 막내 눈빛 이 정도…유재석X이효리 없어도 '포스 철철'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전아람 기자] 싹3(싹쓰리)이 막내 비가 강렬한 포스를 드러냈다.

비는 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비는 흰 티셔츠에 청재킷을 입고 카메라를 바라보며 강렬한 눈빛을 자랑하고 있다. 특히 싹3 멤버의 막내인 비는 큰 형 유재석과 둘째 누나 이효리가 없어도 홀로 남다른 포스를 드러내 시선을 사로잡는다.

비는 '놀면 뭐하니?' 유재석, 이효리와 함께 혼성 댄스 그룹 '싹쓰리(SSAK3)'를 결성해 오는 7월 데뷔를 목표로 준비 중이다.

kindbelle@xportsnews.com / 사진=비 인스타그램

전아람 기자 kindbell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