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뷔가 조각 같은 외모를 자랑했다.
지난 7일 휠라 싱가포르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Free Your Own Soul"이라는 글과 함께 뷔의 새 화보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화보에는 심플한 연두색 반팔 티셔츠를 입고 카메라를 쳐다보는 뷔의 모습이 담겼다. 치명적인 눈빛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뷔는 고개를 살짝 들고 깊고 큰 눈으로 남다른 아우라를 뿜어냈다. 특히 무표정 하나로 시크한 매력을 제대로 선사했다.
화보를 본 팬들은 "진짜 사진 장인이다", "콧대 너무 높다", "그윽한 태형이의 눈빛"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뷔가 속한 방탄소년단은 8일 열린 가상 졸업식 '디어 클래스 오브 2020(Dear Class of 2020)'에 참여했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휠라 싱가포르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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