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2-02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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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뷔, 각도를 무시하는 잘생김…어느 각도에서도 비주얼 발산

기사입력 2020.06.07 09:38



각도와 관계없이 여기 저기 잘생김만 가득하다는 방탄소년단 뷔의 최강 비주얼이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뷔는 수려한 이목구비와 독보적으로 입체적인 얼굴로 'CG로 구현한 것처럼 잘생긴 뷔' 일명 'CGV'로 불리곤 한다

해외 매체 '코리아부' 또한 그 무엇보다 화려한 뷔의 비주얼에 감탄하며 '각도, 조명, 액세서리를 이기는 뷔의 비주얼'이란 제목으로 이를 집중조명했다.



매체가 특히 주목한 뷔의 놀라운 비주얼은 카메라 각도와 관계없이 잘생김만을 발산하는 뷔의 얼굴이다. 이중턱을 주의해야하는 아래서 위로 찍는 컷 조차 잘생김만 가득할 뿐이었다. 

더불어 뷔는 누워 있을때도, 옆으로 지나가는 앵글에도 완벽한 비주얼을 유지하며 진정한 미남으로서의 면모도 뽐냈다.

보통 누워있을 때는 얼굴이 살짝 퍼져보이기 마련이다. 하지만 뷔는 여전히 날렵한 콧대를 중심으로 입체적인 얼굴 윤곽 덕분에 그대로 유지되어 누워있을 때도 한결같은 잘생긴 얼굴만 빛나고 있었다. 

조명도 뷔에겐 전혀 문제가 되지 않는다. 뷔는 무대위에서 화려한 조명을 마주하지만 조명의 위치에따라 얼굴에 드리워지는 그림자는 색다른 분위기를 조성할 뿐, 달라지는 분위기는 뷔는 또다른 매력포인트만를 발견할 기회를 생산하기도. 

마지막으로 매체가 주목한 것은 바로 뷔에게 무릎을 꿇는 화려한 액세서리와 소품이다. 베일, 왕관, 드롭 이어링, 초커 등과 같은 젠더리스 아이템은 물론 놀이공원 왕리본 머리띠, 찜질방 양머리 등등 귀여운 소품마저도 찰떡같이 소화한다. 착용한 액세서리에 따라 귀여웠다가 카리스마있다가 섹시하게 확 변하는 뷔의 아우라는 보는 재미를 더해준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코리아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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