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제주, 김한준 기자] 5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제주컨트리클럽(파72 / 6,373야드)에서 열린 '제10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 6천만원)' 2라운드 경기, 유현주(26, 골든블루)가 경기에 임하고 있다.
'경기 전 에너지 보충'
'철저한 준비운동'
'힘차게 날린 티샷'
'좋은 모습 보여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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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한준 기자 kowel@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