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레드벨벳 조이가 싱그러운 여름분위기를 물씬 풍겼다.
지난 4일 조이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트 이모티콘과 함께 영상 2개를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조이의 사랑스러운 일상이 담겼다.
조이는 도트무늬가 박힌 빨간 원피스를 입고 러블리 매력을 폭발시켰다. 카메라를 바라보며 미소를 짓고 있는 조이에게 시선이 쏠렸다.
특히 조이는 원피스 끝자락을 펼치며 아름다운 미모를 과시했다. 빨간 원피스와 조이의 레드립 컬러가 잘 어울렸다.
오랜만에 공개된 조이의 일상에 팬들은 "무엇을 입어도 찰떡", "여신 미모가 폭발한다", "진짜 예쁘잖아" 등의 반응을 드러냈다.
한편, 조이는 최근 크러쉬 신곡 '자나깨나' 피처링에 참여했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조이 인스타그램
보도자료·기사제보 tvX@xportsnews.com
▶tvX는 No.1 엔터테인먼트 미디어 엑스포츠뉴스의 영상·뉴미디어 브랜드입니다.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