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강다니엘이 팬들을 위해 깜짝 셀카 선물을 선사했다.
지난 4일 강다니엘 공식 트위터에는 "목소리만 듣기에는 너무 아쉬웠을 다니티를 위해 다니엘 셀카가 왔어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브이' 포즈를 취하고 있는 강다니엘의 모습이 담겼다. 사랑스러운 비주얼이 팬들을 제대로 저격했다.
강다니엘은 벙거지 모자를 쓴 채 종이컵을 물고 있어 귀여움을 자아냈다. 특히 태평양 처럼 넓은 어깨가 돋보였다. 동그랗게 뜬 눈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셀카 선물 감사합니다", "너무 귀여워 녤", "사랑스러움 그 자체"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다니엘은 최근 솔로 활동을 성공리에 마치고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강다니엘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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