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노수린 기자] 펜타곤과 온앤오프가 컬래버레이션 1위를 차지했다.
4일 방송된 Mnet '로드 투 킹덤'에서 펼쳐진 3차 경연 컬래버레이션 결과 펜타곤과 온앤오프가 블랙핑크의 'Kill This Love'로 1위를 차지했다.
'90초 퍼포먼스'에 이어 2차 경연까지 3연속 1위를 차지했던 더보이즈는 처음으로 정상의 자리를 내어 주었다. 더보이즈 상연은 "아쉽지만 진짜 충격적인 무대였다"라고 호평했다.
2위는 베리베리와 TOO가 차지했다. 컬래버레이션 결과 누적 순위 1위는 온앤오프, 2위는 펜타곤, 3위는 더보이즈, 4위는 베리베리, 5위는 TOO, 6위는 원어스가 차지했다. 이에 더보이즈 선우는 "독기가 생긴다"라고 전의를 불태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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