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모델 이현이가 두 아들과 보내는 일상을 공유했다.
이현이는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인테리어 개나 줘"라는 글과 함께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현이는 첫째 아들과 커플티를 입은 채 창 밖을 바라보고 있다. 이어진 사진에서는 둘째 아들이 이현이의 어깨를 꽉 잡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벽에 붙은 동물들의 사진과 어질러진 장난감들이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네티즌들은 "아이 키우는 집은 다 이렇죠", "고생 많으세요", "커플티 귀여워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현이는 유튜브 채널 '현이로그'를 운영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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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