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미스터트롯' 이도진이 깜짝 랜선 라이브를 예고했다.
이도진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잠시후 오늘 6:30 유튜브채널 '나를 알아줘' 채널에서 아이돌부 NTG 멤버들과 함께하는 깜짝 유튜브 랜선 라이브 디너쇼가 펼쳐집니다. 코로나19로 지친 여러분들의 마음을 위로해드릴 공연 많이 시청해주세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나를 알아줘' MC 오나미-이도진을 비롯해 황윤성, 김중연, 최정훈, 추혁진, 천명훈이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 담겨있다.
'미스터트롯' 아이돌부로 활약하며 다양한 매력을 자랑한 이들이 어떤 노래를 선사할지 벌써부터 팬들의 관심이 커지고 있다.
dh.lee@xportsnews.com / 사진 = 이도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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