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6.04 15:01
[엑스포츠뉴스 제주, 김한준 기자] 4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제주컨트리클럽(파72 / 6,373야드)에서 열린 '제10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 6천만원)' 1라운드 경기, 유현주(26, 골든블루)가 경기에 임하고 있다.
'경기 중 필요하한 간식 챙기고'
'차원이 다른 스트레칭'
'힘이 전달되는 강한 티샷'
'즐겁게 웃으면서 시작~'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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