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20.06.04 14:51
[엑스포츠뉴스 제주, 김한준 기자] 4일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롯데스카이힐 제주컨트리클럽(파72 / 6,373야드)에서 열린 '제10회 롯데 칸타타 여자오픈(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 6천만원)' 1라운드 경기, 유현주(26, 골든블루)가 1번홀 티샷을 날린 후 세컨샷을 위해 이동하고 있다.
kowel@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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