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래퍼 치타가 대종상 영화제 참석 인증샷을 공개했다.
치타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제56회 대종상 영화제 참석했지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치타는 흰 드레스를 입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다. 치타의 화려한 비주얼과 독보적 헤어스타일이 눈길을 끌었다.
치타는 3일 오후 진행된 제56회 대종상 영화제에 래퍼가 아닌 신인배우 김은영으로 레드카펫 행사에 참석한 바 있다.
치타는 연인 남연우와 함께 MBC '부러우면 지는거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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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