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아이유가 사랑스러운 윙크로 팬들을 '심쿵' 시켰다.
지난 3일 삼다수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아이유의 러블리 매력이 가득 담긴 사진 한 장이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에는 새하얀 원피스를 입고 환한 미소를 짓고 있는 아이유의 모습이 담겼다. 아이유는 한쪽 눈을 살짝 감고 상큼 발랄함을 제대로 뽐냈다.
눈부신 아이유의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이유는 새하얀 피부에 또렷한 이목구비로 청순미를 과시했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순백의 여신님이다", "화이트 의상이 너무 잘 어울린다", "윙크에 설레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아이유는 영화 '드림'에서 이소민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친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삼다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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