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배우 정해인이 대종상 영화제 신인상 수상 소감을 전했다.
4일 정해인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제56회 대종상 영화제 상의 의미를 오래도록 간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정해인은 슈트를 입은 채 트로피를 들고 있다. 그의 훈훈한 비주얼과 은은한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그의 수상을 축하하는 반응을 보였다.
정해인은 제56회 대종상 영화제에서 영화 '유열의 음악앨범'으로 신인남우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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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