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배우 민도희가 일상을 공유했다.
민도희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갑자기 승혜언니 만나기(엄마가 만들어준 가방들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민도희는 야외 테이블에 앉아 맑은 날씨를 즐기고 있다. 민도희의 러블리한 비주얼이 시선을 사로잡았다.
검정색 반팔 티셔츠에 흰 바지, 검정 로퍼를 매치한 민도희는 심플하면서도 내추럴한 매력을 자아냈다. 민도희는 어머니가 만든 가방을 들고 나와 포인트를 더했다.
민도희는 웹드라마 '인서울2'에 출연한다. '인서울2'는 오는 12일 네이버 TV를 통해 최초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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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