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친구 엄지X신비, 생일맞이 자매샷 "생일축하해 내 친구"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그룹 여자친구 엄지가 멤버 신비와의 우정을 자랑했다. 

엄지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생일축하해. 말괄량이 기욤둥이 내 친구. 0603 쨕짝"이라고 멤버 신비의 생일을 축하했다. 

이와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엄지와 신비가 함께 일상을 보낸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헤어밴드로 머리를 넘긴 채 이를 닦는 모습으로 내추럴한 일상을 공개했다.


또 다른 사진에서 두 사람은 비슷한 스타일링으로 눈길을 모았다. 자매같이 가까운 일상을 보내는 두 사람의 모습이 팬들의 흐뭇함을 자아냈다. 

한편 엄지와 신비가 속한 여자친구는 7월 컴백을 예고했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 = 엄지 인스타그램

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