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가수 임영웅이 남다른 비율을 자랑했다.
2일 뉴에라프로젝트 '미스터트롯' 공식 인스타그램에는 "영웅이 알려주는 롱다리처럼 보이는 꿀팁. 한 쪽 다리를 앞으로 내민다 #원래 #긴 사람은 #뭘 해도 #깁니다"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광고 촬영에 임하고 있는 임영웅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의 소멸할 듯 작은 얼굴과 독보적인 피지컬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임영웅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뽕숭아학당', '사랑의 콜센타' 등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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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