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엔터테인먼트(이하 SM)에서 7월께 신인 걸그룹이 데뷔한다는 전망이 나왔다.
김현용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1일 발표한 엔터테인먼트 산업 관련 보고서에서 "이르면 7월께부터 에스엠 신인 걸그룹 데뷔가 가능해질 것"이라며 "소녀시대를 배출한 에스엠이 10녀연 만에 다시 한 번 파란을 일으킬지 귀추가 주목된다"고 전망했다.
또한 "NCT가 올해 앨범 판매량 200만장을 무난하게 넘어서면서 엑소(EXO) 완전체 활동시기 판매량에 육박할 것"이라며 "올해 명실상부 보이그룹 1군으로 격상되는 중"이라고 내다봤다.
tvX 백종모 기자 phanta@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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