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조연수 인턴기자] 방송인 김지혜가 '1호가 될 순 없어' 촬영 근황을 공개했다.
김지혜는 지난 달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하루하루 감사하며 '1호가 될 순 없어' 촬영.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 JTBC"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은 김지혜가 '1호가 될 순 없어' 촬영 준비 중 찍은 셀카. 사진 속 김지혜는 베이지색 모자를 쓴 채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김지혜는 변함없는 동안 미모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김지혜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김지혜-박준형 부부는 현재 JTBC 예능 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에 출연 중이다. 두 사람은 지난 2005년 결혼, 슬하에 두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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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연수 기자 besta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