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방송인 장영란이 일상을 공유했다.
1일 장영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우의 등교 패션. 말릴까 하다 아침 내내 꾸민 너의 의견을 존중해. 만족한 너의 얼굴 #너무 사랑스러워 #사랑해 내 딸 #내 사랑 #내 절친"이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장영란의 딸 지우는 빨간색 왕리본, 스카프, 원피스를 착용하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랑스러운 지우의 자태가 보는 이들도 미소 짓게 만든다.
장영란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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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