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배우 한채아가 일상을 전했다.
30일 한채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른 아침"이라는 글과 함쎄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한채아는 필라테스 스튜디오를 찾아 운동복을 입은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화장을 하지 않은 수수한 민낯에도 또렷한 이목구비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채아는 지난 2018년 차세찌와 결혼해 같은 해 11월 첫 딸을 낳았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한채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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