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24 18:47
경제

‘더 메종 건대’, 30일 견본주택 문 열고 본격 분양

기사입력 2020.05.29 14:33 / 기사수정 2020.05.29 17:26

김지연 기자

[엑스포츠뉴스 김지연 기자] 프리미엄 오피스텔 ‘더 메종 건대’가 30일 견본주택을 오픈하고 본격적인 분양에 나선다. 건대 및 세종대, 성수동을 비롯해 강남 생활권까지 누릴 수 있는 입지여서 관심이 뜨거울 것으로 예상된다.

우선 ‘더 메종 건대’는 탄탄한 배후수요를 갖췄다. 성수 IT밸리 및 강남, 잠실 업무지구의 탄탄한 배후 수요를 비롯해 인근에 건국대, 세종대, 한양대 등 대학가가 자리해 예상 배후 수요만 약 32만 명에 달하는 만큼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노릴 수 있다.

교통 편의와 입지적 장점도 갖추고 있다. 삼성동과 성수동 IT산업지구의 중간 입지로 출퇴근이 편리하다. 또한, 지하철 2·7호선 건대입구역, 7호선 어린이대공원역이 가까운 더블 역세권 입지인 데다 차량을 통해 영동대교를 건너면 삼성동 업무지구까지 5~10분 내로 연결돼 편리하다.

주변은 편의 시설도 다양하게 들어서 있다. 인근에 어린이 대공원, 건국대학교, 세종대학교, 건국대학교병원, 롯데백화점 등 다양한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어 편리한 라이프 스타일을 누릴 수 있다.

입주민 만족도를 높이는 프리미엄 설계도 갖췄다. 일부 세대에 거실과 침실이 분리되는 슬라이딩 도어를 비롯해 넉넉한 공간 활용을 위한 복층형 설계가 도입된다.

특화 시설도 다양하다. 옥상에서 휴식을 누릴 수 있는 옥상정원, 자전거 보관이 편리한 자전거 보관소, 입주민의 관리비 절감을 배려한 옥상태양광 설비 시설까지 다양한 시설이 갖춰진다.

첨단 인테리어 시스템도 돋보인다. 입주민의 편리한 일상을 위한 홈오토시스템, CCTV, 원격검침 시스템, 전열교환기 등이 갖춰지며, 세대 내 효율적인 공간 활용을 위한 빌트인 가전, 빌트인 가구, 친환경 마감재, 시스템 에어컨 등 편의를 위한 시스템도 갖춰진다.

탄탄한 배후수요도 장점이다. 인근에 건국대, 세종대, 한양대 등 대학가 및 성수 IT밸리 및 강남, 잠실 업무지구에서 배출되는 직장인, 학생 등 예상 배후 수요만 약 32만 명으로 임대 수요가 탄탄해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노릴 수 있다.

‘더 메종 건대’의 견본주택은 서울 광진구 동일로 158번지 일원에 들어선다. 오는 30일 견본주택 오픈 기념 황금두꺼비 및 상품권, 다이슨 청소기, 공기 청정기 등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연다. 단지 내부 유니트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 내 사이버 홍보관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서울특별시 광진구 화양동 23-5 외 4필지에 들어서는 ‘더 메종 건대’는 지하 2층~지상 18층 규모이며, 수요자들이 선호하는 소형 오피스텔 및 아파트(원룸형)로 구성된다.

김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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