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영국 출신 방송인 에바 포피엘이 우월한 몸매를 자랑했다.
29일 에파 포피엘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식단은 하다 안 하다 하고 있는데 운동은 꾸준히 하고 있어요. 아침 공복 사이클 매일 40분-1시간. 근력 운동 일주일에 3번. 이번 연도는 작년보다 더 예쁘게 몸 만들 수 있을것 같은 느낌적인 느낌. 많은 분들의 취향이 아닐수 있지만~ 미의 기준은 다양하니까 자신을 사랑하자. 내 몸을 사랑하자. 이제 좀 유지하다가 7-8월부터 쭉 빼고 10월에 수중 바디프로필 도전합니다"라는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에바는 검은색 브라탑과 보라색 레깅스를 입고 거울 셀카를 찍고 있다. '아둘 둘 맘'이 무색하게 탄탄한 몸매와 선명한 복근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에바 포피엘은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스위치'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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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