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성훈♥야노시호 딸 추사랑, 컵에 다 가려질 듯한 작은 얼굴 '눈길' [★해시태그]

신효원 기자

[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모델 야노시호가 딸 추사랑의 근황을 전했다.

29일 야노시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차 안에서 물을 마시고 있는 딸 추사랑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의 큰 눈망울과 소멸할 듯 작은 얼굴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야노시호와 추성훈 가족은 현재 하와이에서 거주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야노시호 인스타그램

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