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이덕행 기자] 걸그룹 다이아 멤버 유니스, 주은, 은채가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독보적인 청순미를 뽐냈다.
다이아는 오늘(29일) 공식 SNS를 통해 6번째 미니앨범 'Flower 4 seasons' 콘셉트 포토 유니스, 주은, 은채의 개인과 유닛 이미지를 게재하고 관심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유니스, 주은, 은채는 꽃과 견주어도 손색없는 우아한 미모를 발산했다. 티 없이 말간 얼굴은 순수한 매력을 뿜어내며 팬들의 설렘을 자극했다.
앞서 로고 이미지, 타임테이블, 트랙리스트를 공개해 폭발적인 반응을 불러일으키며 6번째 미니앨범 'Flower 4 seasons'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 다이아가 어떤 콘셉트와 무대를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이에 다이아는 약 1년여 만에 가요계 컴백을 앞두고 첫 번째 콘셉트 포토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극대화시키고 있다.
한편 다양한 콘텐츠를 공개해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다이아는 오는 6월 10일(수) 타이틀곡 ‘감싸줄게요’로 컴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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