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황수연 기자] 서정희가 사랑스러운 매력을 발산했다.
서정희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라는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에는 헤어 메이크업을 마친 서정희가 카메라를 향해 수줍게 미소 짓는 모습이 담겨 있다. 59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놀라운 동안 미모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서정희는 최근 SBS Plus '밥은 먹고 다니냐?'에 출연했다.
hsy1452@xportsnews.com / 사진 = 서정희 인스타그램
황수연 기자 hsy1452@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