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입력 2010.09.07 14:35 / 기사수정 2010.09.07 14:37
[인터넷뉴스팀] 안선영과의 인증샷으로 '성형의혹'을 샀던 하리수가 "메이크업이 과했을 뿐"이라고 해명했다.
하리수는 6일 자신의 미니홈피를 통해 '요즘의 리수에용'이라는 사진을 올렸다.
최근의 셀카 3장을 연달아 올린 하리수는 안선영과의 인증샷을 의식한 듯 "갸루 메이크업이 넘 과했나봐요 ㅠ. 많은 분들이 그닥 안좋아 하시는듯 역시 전 그냥 편한 제얼굴이 자연스러운가 보네요 ㅋ"라는 글을 함께 올렸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점점 이뻐진다", "이렇게 예쁜 줄 몰랐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사진=하리수 (C) 하리수 미니홈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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