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신혜, 소멸 직전 얼굴…50대 무색한 독보적인 피지컬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배우 황신혜가 우월한 자태를 뽐냈다.

28일 황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blue day"라는 글과 사진 두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스크부터 바지까지, 푸른 계열의 색으로 스타일링을 한 황신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그의 소멸할 듯 작은 얼굴과 남다른 비율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황신혜는 유튜브 채널 '황신혜의 cine style'을 운영 중이다.

enter@xportsnews.com / 사진=황신혜 인스타그램

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