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박신혜와 유아인의 훈훈한 투샷이 공개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7일 박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장난꾸러기ㅋㅋ"라는 글과 함께 유아인과 찍은 셀카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얼굴을 맞대고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박신혜와 유아인의 모습이 담겼다. 특히 유아인의 장난 가득한 얼굴이 시선을 끌었다.
두 사람은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보는 이들을 설레게 만들었다.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전해졌다.
사진을 접한 팬들은 "두 사람 너무 귀여운 거 아닌가요?", "훈훈한 투샷", "유아인 표정 대박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박신혜와 유아인은 오는 6월 개봉하는 영화 '#살아있다'에 출연한다.
tvX 최지영 기자 wldud2246@xportsnews.com / 사진=박신혜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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