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조민아가 밝은 근황을 전했다.
조민아는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하루 24시간을 72시간처럼 활용하기. 나는야 시간부자 #취미이자특기 #시간관리 #열심히하기"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조민아는 카메라를 바라보며 환하게 미소 짓고 있다. 특히 앙상한 팔과 가녀린 몸매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한편 조민아는 최근 결혼을 알렸던 연인과 결별 소식을 전한 바 있다.
hiyena07@xporstnews.cm / 사진=조민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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