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예은 기자] 배우 수현이 임신 중 여유 가득한 일상을 전했다.
수현은 2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아기들과 함께 좋은 날씨를 즐겼다(enjoyed the lovely weather today with the babies)"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수현은 반려견들과 함께 시간을 보내고 있다. 미소 가득한 수현의 모습이 시선을 끈다. 운동화를 신었음에도 빛나는 8등신 비율이 인상적이다.
한편 수현은 지난해 12월 연상의 한국계 미국인 사업가 차민근과 결혼했다. 결혼 4개월 만인 지난 4월에는 임신 소식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dpdms1291@xportsnews.com / 사진 = 수현 인스타그램
김예은 기자 dpdms1291@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