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신효원 인턴기자] 미국 팝스타 머라이어 캐리가 근황을 전했다.
27일 (한국시간) 머라이어 캐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내 격리된 친구들"이라는 글과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반려견 두 마리를 품에 안고 미소를 짓고 있다. 그의 또렷한 이목구비와 날렵한 턱선, 해맑은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머라이어 캐리는 과거 위 절제술을 통해 20kg을 감량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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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효원 기자 shw127@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