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배우 손태영의 동안 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손태영 공식 인스타그램은 27일 "재밌는 게 많아요. 혼자 놀기"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휴대폰 카메라 어플로 미키마우스와 토키 필터를 적용해 셀카를 찍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특히 올해 40대에 들어선 손태영은 세월의 흔적을 전혀 찾아볼 수 없는 극강의 동안 미모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손태영은 배우 권상우와 지난 2008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첫째 아들 룩희, 둘째 딸 리호가 있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손태영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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