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최종편집일 2024-11-19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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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의 맛’, 영탁-정동원-남승민 출연 장면이 시청률 최고의 1분

기사입력 2020.05.27 09:49



TV 조선 ‘세상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 5월 26일 2주간 100회 특집으로 방송 되면서 시청률도 상승 했다.

이날 최고 1분 시청률 10.1% (TNMS, 유료가입가구)은 남승민과 정동원이 자신들의 첫 듀엣곡 '짝짱쿵짝'에 ‘코러스계의 전설’ 김현아의 코러스까지 얹어 영탁과 함께 녹음 하는 장면이 차지했다.

이날 ‘세상에도 없는 아내의 맛’은 화요일 종편 시청률 1위, 비지상파 1위를 모두 차지했다.

‘아내의 맛’이 100회를 맞이해 2주간 특집을 구성, ‘아맛팸’과 한자리에 모여 축배를 들었다.

지난 26일 밤 10시에 방송된 TV CHOSUN 예능 프로그램 ‘세상 어디에도 없는, 아내의 맛’(이하 ‘아내의 맛’) 99회분은 닐슨 코리아 기준 수도권 시청률 11.1%를 기록, 분당 최고 시청률은 12.4%까지 치솟으며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50주 연속 火 예능 부동의 1위 왕좌를 차지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아내의 맛 어워즈’부터 희쓴 부부의 ‘항아리 터트리며 100회 축하’, 함소원-진화의 ‘화가 많은 운수 좋은 생일날’, 남승민-정동원의 ‘첫 듀엣곡 ’짝짝쿵짝‘ 완성’으로 변함없는 부부, 가족, 친구들의 끈끈한 사랑을 선보였다.

tvX 이정범 기자 leejb@xportsnews.com / 사진 = TV 조선 ‘세상에도 없는 아내의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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