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탤런트 김빈우가 남편과의 다정한 일상을 공개했다.
26일 김빈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함께여서 행복했던 '아내의 맛' 100회 녹화"라는 글과 '내 베프, 내 사랑' 등의 해시태그를 함께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를 타고 이동 중인 김빈우와 남편 전용진 씨의 다정한 모습이 담겨 있다.
지난 2015년 사업가인 전용진 씨와 결혼한 김빈우는 2017년 8월 첫째 딸을 얻은 데 이어 2018년 11월 둘째 아들을 품에 안았다.
현재 김빈우는 TV조선 예능 '아내의 맛'에 출연 중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김빈우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