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모델 겸 배우 최여진이 근황을 전했다.
최여진은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굿모닝 스키. 나의 2020년 신상 KD 원스키 잘 부탁해. 근데 얘들아... 사진 좀 찍자"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최여진은 푸르른 강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스포티한 보디 슈트로 뽐낸 최여진의 보디 라인과 모델 포즈가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최여진은 넷플릭스 드라마 '나 홀로 그대'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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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