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최희재 인턴기자] 가수 현아가 근황을 전했다.
현아는 2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감자칼 조심 또 조심하세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붕대가 감겨있는 현아의 왼쪽 손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네티즌들은 "어쩌다가", "너무 아팠겠어요", "언니 얼른 나아요" 등의 반응을 보였다.
현아는 지난해 11월 'FLOWER SHOWER'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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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재 기자 novheejan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