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연수 딸 송지아, 갈수록 엄마 판박이 미모 "골프장 가는 길" [★해시태그]

[엑스포츠뉴스 김유진 기자] 탤런트 박연수가 딸 송지아 양의 일상을 전했다.

26일 박연수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선물 받은 신발이라 더 애지중지. 골프장 가는 길. 민트색 지욱이와 커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차 안에서 샌들을 들고 카메라를 향해 미소짓고 있는 지아 양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엄마 박연수를 쏙 빼닮은 또렷한 이목구비가 눈에 띈다.

박연수는 지난 1월 MBN '우리 다시 사랑할 수 있을까'에 출연했으며, 송지아는 프로 골프선수 꿈을 갖고 연습 중이다.

slowlife@xportsnews.com / 사진 = 박연수 인스타그램

김유진 기자 slowlife@xportsnew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