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포츠뉴스 김미지 기자] 그룹 여자친구가 7월 컴백설에 입장을 밝혔다.
25일 소속사 쏘스뮤직 측 관계자는 엑스포츠뉴스에 "컴백일은 확정 후 공지할 예정"이라며 "아직 정해진 게 없으니 양해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앞서 한 매체는 여자친구가 7월 컴백을 확정지었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한 입장을 밝힌 것.
한편 여자친구는 지난 1월 '회:래버린스'(回:LABYRINTH)를 발매하며 타이틀곡 '교차로'로 활동하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am8191@xportsnews.com / 사진=쏘스뮤직
김미지 기자 am8191@xportsnews.com